fnctId=bbs,fnctNo=2187 기간검색 시작일 입력 ex) 2023.11.01 종료일 입력 ex) 2023.11.01 RSS 2.0 총 3619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G-앵커사업단,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 개최 새글 ◼ 용인시 용인교육지원청 지역 초등학교와 협력 다문화가정 아동들에 언어교육,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우리 대학 G-앵커사업단(단장 이윤석)은 7월 30일 글로벌캠퍼스 백년관에서 컨소시엄대학인 칼빈대학교와 공동 운영한 다문화가정 아동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프렌즈 캠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용인시, 용인교육지원청, 지역 초등학교, 대학이 함께 추진한 캠프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홍성원 용인시 미래도시기획국장, 송은혜 용인교육지원청 장학사, 임화섭 왕산초등학교 교장, 이윤석 G-앵커사업단장, 조한숙 칼빈대학교 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임화섭 교장은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우리 대학과 칼빈대학교에 감사장을 전달했다.'글로벌 프렌즈 캠프'는 우리 대학 원어민 강사의 1:1 언어 멘토링과 칼빈대학교의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4회)을 연계해 운영됐다. 참여 아동의 80% 이상이 한국어 의사소통과 교우관계 적응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으며, 에버랜드 체험학습과 국립중앙박물관 문화탐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됐다.성과보고회에서는 캠프 운영 성과와 함께 향후 지역 다문화가정 아동 지원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언어교육과 심리지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간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우리 대학 G-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교육기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민-관-학 협력 교육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7.3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74 GTEP사업단, ‘VietBeauty 2026’ 참가… 베트남 시장 개척 성과 새글 ◼ 베트남 대표 뷰티 헬스 유통 플랫폼 Hasaki 등과 상담 MOU 3건 체결 Shopee 팔로워 약 8배 증가우리 대학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백재승, GTEP사업단)은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에서 열린 'VietBeauty 2026'에 참가해 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바이어 발굴과 전자상거래 기반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VietBeauty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뷰티 화장품 전문 B2B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화장품 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제 전시회다.이번 전시회에는 박유빈(태국어 22), 김나래(중국어통번역 22), 백서연(스페인어 23), 김현웅(국제금융학 21), 윤준상(영어통번역학 22), 장서윤(국제금융학 24), 김지원(융합인재 23) 학생이 우리 대학 GTEP 요원으로 참가했다. 학생들은 전시회 준비부터 현장 운영, 바이어 상담, 브랜드 홍보, 프로모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국내 협력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했다.GTEP 요원들은 국내 더마 화장품 브랜드의 수출 상담과 브랜드 홍보,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특히 베트남 대표 H B 유통채널인 Hasaki를 비롯한 주요 유통기업 및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해 현지 유통망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Hasaki는 베트남 전역에 대규모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화장품 유통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기존 전시회에서 발굴한 바이어들과의 후속 협의를 이어가 팀 전체 기준 총 3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전자상거래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 프로모션을 통해 SNS 팔로워 1,000명 이상을 확보했으며, 베트남 Shopee 공식 스토어 팔로워는 기존 110명에서 867명으로 약 8배 가까이 증가했다. 준비한 프로모션 경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었고, 현장 참여 고객의 실제 제품 구매로 이어지며 온라인 판매 기반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현지 대학생들과 협업한 마케팅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GTEP사업단은 베트남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홍보를 공동으로 수행했고, 전시회 현장에서도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과 온라인 홍보를 연계해 현지 밀착형 마케팅을 펼쳤다.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했다. 전시회 기간 중 현지 보육원을 방문해 협력기업 제품과 생필품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베트남 Shopee 전용 SKU 판매 수익의 일부를 현지 보육원에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해 해외시장 진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우리 대학 GTEP사업단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실전 중심의 무역 실무 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무역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VietBeauty 2026 참가는 학생들이 전시회 준비부터 바이어 상담, 전자상거래 운영, 현지 마케팅, 사회공헌 활동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전시회와 온라인 유통, 현지 협업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해외시장 진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작성일 2026.07.3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43 한국외대 조정부, 전국대학조정대회 종합우승… 대회 2연패 달성 새글 ■ 에이트 남자 너클포어 금메달, 여자 너클포어 동메달 획득... 종합우승 및 대회 2연패 달성■ 8월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페스티벌'에 대한민국 대표 대학으로 출전... 하버드, 옥스퍼드 등 글로벌 명문 대학들과 맞붙어우리 대학 조정부는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1회 전국대학조정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학은 재학생(YB) 에이트(8+)와 남자 너클포어(4+) 종목에서 금메달을, 여자 너클포어(4+)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충북조정협회와 DGIST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12회 탄금호 생활체육조정대회'와 통합 개최됐으며, 우리 대학을 비롯해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한림대, DGIST, POSTECH, UNIST 등 전국 8개 대학에서 선수단과 임원 3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대학조정대회는 순수 아마추어리즘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전국 규모의 대학 조정대회로, 각 대학 조정부는 동문들의 지원과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우리 대학 조정부 역시 방학 기간 집중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이번 대회 종합우승을 이뤄냈다.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우리 대학과 준우승을 거둔 POSTECH은 오는 8월 16일부터 23일까지 울산에서 열리는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페스티벌(ULSAN WORLD-CLASS UNIVERSITY ROWING FESTIVAL)'에 대한민국 대표 대학으로 공식 초청되는 영예를 안았다.우리 대학은 이번 대회에서 하버드대학교, 예일대학교, MIT(이상 미국), 옥스퍼드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이상 영국), 뮌헨대학교(독일), 베이징대학교(중국) 등 세계 14개국의 명문 대학 조정팀과 함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김봉철 조정부 지도교수는 선배들의 헌신적인 지원과 선수들의 독한 훈련이 만들어낸 최고의 결과 라며 다가오는 세계명문대학 조정페스티벌에서도 대한민국 대학 조정의 매운맛을 세계에 보여주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작성일 2026.07.2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06 입학처,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3일간 맞춤형 입학상담 운영 새글 ■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수험생, 학부모 대상 1:1 맞춤형 입학상담 진행■ 전년도 입시 결과와 2027학년도 전형 특징 등 다양한 입학정보 제공■ 2027학년도 수시모집 2,169명(59.7%) 선발 송도캠퍼스 신설 학부도 함께 소개우리 대학 입학처(처장 이재묵)는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했다.박람회 기간 동안 우리 대학 상담 부스에는 입학 상담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1:1 맞춤형 상담을 위한 번호표가 매일 개장 직후 배부 마감될 정도로 많은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입학사정관과의 상담을 통해 입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전국 150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우리 대학은 수시모집 요강과 학생부전형 가이드북, 논술 가이드북, 전공 가이드북 등 입학 안내 자료 6,000여 부를 배부하며 다양한 입학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2027학년도 개교를 앞둔 송도캠퍼스 신설 학부인 '글로벌바이오 비즈니스융합학부'를 소개하는 리플렛도 함께 배부해 교육과정과 장학제도 등을 안내했다.3일간 진행된 상담에는 약 700명이 참여했다. 입학사정관들은 수험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전년도 입시 결과와 전형별 특징, 지원 전략, 2027학년도 주요 변경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맞춤형 입학상담을 진행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2027학년도 개교를 앞둔 송도캠퍼스 신설 학부인 '글로벌바이오 비즈니스융합학부'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해당 학부는 바이오산업의 이해, 마케팅, 재무관리, 기술경영개론 등 융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바이오 분야의 비즈니스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첫 신입생 35명(수시 15명, 정시 20명)을 선발하며,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으로 15명을 모집한다. 아울러 최초 합격자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제도도 함께 안내해 큰 주목을 이끌었다.한편, 이번 박람회에 참석하지 못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요강과 전년도 입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처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입학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작성일 2026.07.2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60 디지털콘텐츠학부, 중국 항저우 AI 혁신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새글 우리 대학 디지털콘텐츠학부(학부장 임대근)는 지난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항저우 일대에서 AI 혁신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일보-㈜차이나랩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진행했다.프로그램에 참가한 디지털콘텐츠학부 재학생들은 알리바바 본사, 허마시엔성, 6소룡 혁신기업 전시관, 지리자동차, 브레인코(BrainCo) 등 중국 AI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관을 방문해 미래 기술의 흐름을 살펴보고 다양한 전문가 특강에 참여했다.항저우는 중국 AI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른 도시로, 학생들은 이번 탐방을 통해 인공지능, 스마트 제조,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등 첨단 기술의 최신 동향을 직접 확인하며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글로벌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알리바바 본사에서는 '중국 과학기술 현황'과 'AI 시대의 알리바바'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기업의 AI 전략과 기술 생태계를 살펴봤다. 이어 알리바바의 신유통 모델을 대표하는 허마시엔성 매장을 방문해 온 오프라인이 융합된 스마트 리테일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했다.또한 중국 AI 산업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6소룡 혁신기업 전시관과 중국 대표 자동차 기업인 지리자동차에서는 로봇 기술과 스마트 팩토리, AI 기반 제조 혁신 사례를 살펴봤다.이어 어재선 KOTRA 항저우무역관장의 특강과 토론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 전략과 기술 협력 방향에 대한 실무적인 이해를 높였으며,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분야 선도 기업인 브레인코에서는 관련 전시장을 견학하고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알리바바부터 브레인코까지 중국 AI 산업의 최전선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콘텐츠 전공자로서 기술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임대근 디지털콘텐츠학부장은 "이번 항저우 탐방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글로벌 산업 현장과 연결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혁신기업 탐방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2026.07.2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38 디지털콘텐츠학부, 대만 국립중흥대와 업무협약(MOU) 체결 새글 우리 대학 디지털콘텐츠학부(학부장 임대근)는 지난 7월 20일 대만 국립중흥대학교 인문창의전공(주임교수 가오지아리)과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디지털콘텐츠와 문화창의산업 분야에서 양 기관의 교육,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중흥대학교는 대만 중부 타이중에 위치한 대표적인 국립 종합대학으로, 인문창의전공은 문화창의산업과 콘텐츠 기획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수 및 학생 상호 교류 △공동 실습 프로그램 개발 △학술정보 및 교육자료 교환 △공동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양교 학생들이 상호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콘텐츠 제작 실습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우선 개발할 계획이다.디지털콘텐츠학부는 그동안 국내 산업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교육 산업 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확대하고,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작성일 2026.07.2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58 [Global HUFS] 안홍진 동문(국제통상 75) - 외대가 만든 가능성을 다시 외대에 새글 지난 3월 24일,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안홍진 동문(국제통상75)의 발전기금 기부 서명식이 있었다. 1997년 학교발전기금 기부를 시작으로 2015년 도서관 건립기금 1억 원 기탁에 이어 다시 한번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탠 안홍진 동문은 외대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지혜를 강조했다.- 1997년부터 꾸준히 모교를 지원해주시고, 2015년에는 도서관 건립기금 1억 원을 후원하셨습니다. 후원의 계기가 무엇입니까?모교를 지원하고자 하는 마음은 늘 있었는데 그때를 언제로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삼성 퇴직 임원들과 식사 자리에서 당시 한국외대 총장님의 연설을 듣게 됐는데 동문들을 대하는 따뜻한 감성과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마침 우리 대학 도서관 건립기금 소식도 그 자리에서 듣게 돼 흔쾌히 건립기금을 약속했고, 퇴직금에서 1억 원을 기탁하게 됐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제 이름을 건 도서관 스터디룸이 만들어졌습니다. 외관은 몇 번 봤지만 실제로 스터디룸에 들어와 본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올해도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셨습니다. 낚시를 하면 하루가 행복하고, 기부를 하면 평생 행복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렇게 기부를 할 때마다 모교에 보탬이 됐다는 사실에 새삼 뿌듯합니다. 한편으로는 은혜를 갚는다는 마음도 있습니다. 우리가 낳아주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효도하듯, 사회에 나가 생존하는 데 필요한 자세를 가르쳐준 대학에도 감사함을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외대에 다니며 단순히 지식을 넘어 삶의 지혜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늘 은혜를 갚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또 저는 기업에 입사해 임원까지 밟은 직장인 출신입니다. 꼭 사업을 해서 거액을 기부하진 않더라도 자기 자리에서 소신껏 모교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며 제가 학교와 동문 사이의 마중물 역할을 해내고 싶었습니다.- 우리 대학에 대해 애틋함이 잘 느껴집니다. 안홍진 동문께 한국외대는 어떤 의미인가요?입학한 첫해에 경제학 교수님이 두꺼운 원서로 수업을 진행하시는데 정말 아찔했던 기억이 납니다. 경제학과 교양과목 하나를 F학점을 받고 말았습니다. 입학 후 초반에 방황을 좀 했지요. 그러다 일찍 군대를 다녀왔고, 복학 후에는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때 처음 삶에 있어 어려움을 마주했다고 느낍니다. 힘든 상황에 부딪혔을 때 참고 견디고 노력해야 한다는 어찌 보면 당연한 삶의 진리를 학교생활에서 깨달은 겁니다. 학생은 학생답게 살아야 한다는 이치도 배웠고요. 노력에는 결실이 따른다는 깨달음은 장학금을 받으며 더 크게 와닿은 것 같습니다. - 사회활동을 하며 외대인이라는 사실이 힘이 되어준 경험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제가 졸업할 때 국제통상과에서 30명 이상이 삼성그룹에 입사했습니다. 입사해서 보니 그룹 내 회장실, 감사팀 등 여기저기에 우리 외대 선배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계열사에도 많았고요. 사회초년생 때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선배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제가 맡은 업무와 역할을 잘 지켜내야겠다고 다짐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선배들의 격려를 받으며 사회생활을 배워갔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외대는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학교입니다. 사회 곳곳에서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선후배들이 있다는 사실이 늘 힘이 되어주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졸업 이후 삼성전자와 효성그룹을 거쳐 오피니언타임스와 The PR Times 대표이사에 이르기까지 홍보 미디어 분야 전문가로서 활약해 오셨습니다. 살면서 체득한 인생 철학 중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바를 들려주십시오. 우리 후배들이 지식을 배워 지혜로 만들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지식은 지식에서 그치면 안 됩니다. 배운 것이 지혜가 되도록 교수님들께 끊임없이 질문하고 책을 읽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이미 성공한 이들의 발자취를 알 수 있는 자서전을 많이 읽었으면 합니다. 학교는 자기 길을 찾아가는 학생에게 도움을 아끼지 않습니다. 학창 시절에 최대한 학교의 도움을 받으며 융합적 인재로 커나가야 합니다.또 한 가지 겸손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예전에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이 일주일에 한 번씩 사장단 회의를 열었습니다. 그때 인상적인 발언이 있었습니다. 경영실적이 좋으면 창밖을 봐라, 적자가 나면 거울에 비친 여러분의 얼굴을 봐라. 라는 말이었습니다. 경영실적이 좋으면 경영환경이 좋은 것이고, 적자가 나면 사장이 경영을 못 한 것이니 반성하고 겸손해지라는 뜻입니다. 저는 퇴직할 때까지 그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일에 남 탓하지 않고, 자신을 돌이켜보며 늘 겸손하라는 그 말을 평생 되새겼습니다. 우리 한국외대 후배들도 이 말을 새겨듣고 언젠가 사회에 나갔을 때 겸손하고 지혜로운 인재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해당 인터뷰는 아래 Global HUFS 여름호 E-book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12-13)https://e-book.hufs.ac.kr/20260623_135256/ 작성일 2026.07.2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93 2026년학년도 1학기 동원그룹리더십장학재단 장학생 간담회 및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서울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처장 신근혜)는 7월 15일(수), 서울캠퍼스 잡(Job)카페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재단법인 동원그룹리더십장학재단 장학생 간담회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동원그룹리더십장학재단은 2007년 동원그룹의 10억 원 기탁을 바탕으로 설립된 학교 내 별도의 공익법인 장학재단으로, 섬김과 봉사정신, 리더십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신근혜 학생 인재개발처장은 장학생들을 축하하며, 장학금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단의 인재상에 걸맞은 리더십과 사회적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학업과 자기계발에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장학생들은 자기소개와 함께 진로 및 학업 계획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자율적인 모임과 네트워킹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동원그룹리더십장학생에게는 선발 이후 졸업 시까지 매 학기 250만 원의 교육활동 지원비가 지급된다. 이번 학기에는 신규 장학생 3명과 계속 장학생 4명 등 총 7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작성일 2026.07.16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900 ‘HUFS 대외역량강화위원회 고문단’ 출범 ◼ 각계 전문가 고문 위촉 대학 발전 위한 대외 협력 거버넌스 구축◼ 국제화 펀딩 브랜드 관산학 협력 대외전략기획 등 5대 분야 실행체계 본격 가동우리 대학은 7월 15일(수)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스카이라운지에서 「HUFS 대외역량강화위원회 고문단 총회」를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를 통해 우리 대학은 학교의 대외정책과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행 중심의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HUFS 대외역량강화위원회(위원장 강기훈 총장)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대학평가 체계 다변화 등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의 대외정책을 체계적으로 기획 실행하기 위해 출범했다.위원회는 ▲국제화 ▲펀딩 기금 ▲홍보 브랜드 ▲관 산 학 협력 ▲대외전략기획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고문단과 대학 보직자가 참여하는 중앙위원회,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연계해 대학 발전 전략 수립부터 실행, 성과관리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총회에는 강기훈 총장과 김민정 대외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백창호(영어 72) 뉴욕동문회 이사장, 안홍진(국제통상 75) 전 삼성 효성 임원, 김유경(신문방송 78)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장, 고대훈(프랑스어 80) 중앙일보 대기자, 이재원(독일어교육 80) 독일어과 명예교수(전 대외협력처장), 김수흥(영어 81)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 이종락(아랍어 84) 한국외대 언론인회 회장, 심인성(영어 88) 연합뉴스 동북아센터장, 박성준(정치외교 89) 국회의원, 임정욱(경영 89)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위원회 운영 취지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고문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우리 대학의 발전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대학의 대외역량 강화와 브랜드 경쟁력 제고, 정부 및 산업계 협력 확대, 대학 발전을 위한 실행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강기훈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HUFS 대외역량강화위원회는 대학의 가능성을 사회와 연결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한국외대가 가진 언어와 지역학의 강점에 AI와 데이터,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해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지식혁신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고문단 여러분들과 함께 대학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참석한 고문단은 대학의 변화와 발전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정기적인 소통 체계 구축과 분야별 역할 정립, 대외 네트워크 확대,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정부 및 산업계 협력 확대, 창업 벤처 생태계 활성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박성준 국회의원은 뜻을 같이 하는 사람 세 사람이 마음을 합하면 무엇인가를 이룰 수 있듯이, 이 고문단이 힘을 모아 총장과 대학의 성공적인 발전을 함께 지원하자 고 말했다.▲백창호 뉴욕동문회 이사장은 이와 같은 자리를 자주 마련해 고문단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제안했다.▲안홍진 전 삼성 효성 임원은 학교의 대외역량은 일반 기업의 교섭 경쟁력에 해당한다. 며, 새로 출범한 외대의 리더십이 대외 교류 역량을 총동원할 수 있도록 돕겠다 고 했다.▲김유경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장은 고문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 대학과의 협력 방식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운영 매뉴얼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며 체계적인 운영을 강조했다.▲고대훈 중앙일보 대기자는 한국외대가 가진 인문 사회 분야의 강점과 이공계 분야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총장이 주도해 주기를 바란다 며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변화와 성과를 일반 국민과 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에도 신경 써야 한다 고 말했다.▲이재원 독일어과 명예교수(전 대외협력처장)는 무한한 친화력과 끊임없는 스킨십으로 감성적인 접근을 통해 작은 교류와 소통의 씨앗을 키워나가는 대학이 되기를 소망한다 고 했다.▲김수흥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은 대학의 리더가 정부와 정계, 주요 정책결정 네트워크와의 소통 창구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대학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회로 연결해야 한다 고 제언했다.▲심인성 연합뉴스 동북아센터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의 시대에 전통적인 학교의 형태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무한도전 의 대학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대표는 다른 대학에서는 이공계를 중심으로 한 창업 벤처 소모임과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며 한국외대도 전공과 계열을 넘어 동문과 학생, 기업인이 참여하는 창업 벤처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다.▲김민정 대외부총장(위원회 부위원장)은 고문단에서 제시해 주신 의견을 세심하게 경청하고, 직접 발로 뛰며 대학의 대외역량 강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우리 대학은 앞으로 고문단의 전문성과 경험을 대학의 주요 발전 전략과 연계하고,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실행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고문단 회의와 협력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대학의 브랜드 가치와 대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작성일 2026.07.16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375 G-앵커사업단, 「GLOW 플랫폼」 출범식 개최 우리 대학 G-앵커사업단(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 사업단, 단장 이윤석)은 7월 8일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명수당홀에서 지산학연계 협력체계 고도화를 위한 「GLOW 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했다.GLOW 플랫폼은 경기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G-앵커사업단의 대표 과제인 '지산학 얼라이언스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디지털 플랫폼이다. 지 산 학 연 관 민 참여기관 간 상시 협의체를 운영하고 산학협력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적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와 용인시를 비롯해 지역 대학, 산업계, 연구기관 등 지산학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홍성원 용인시 미래도시기획국장, 이정희 경기앵커센터 본부장, 이현미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부총장, 조한숙 칼빈대학교 단장, 박준석 용인대학교 단장, 이철민 용인시산업진흥원 본부장, 이용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용인센터장 등이 참석해 플랫폼 출범을 함께했다.행사는 이윤석 G-앵커사업단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홍성원 용인시 미래도시기획국장과 이정희 경기앵커센터 본부장의 축사가 이어졌다.이어 전종근 G-앵커사업단 부단장이 사업단의 추진 경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소개했으며, 플랫폼 구축을 총괄한 전병환 책임교수가 GLOW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안을 시연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참석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우리 대학 G-앵커사업단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년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경기 앵커사업(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부장, 보건복지, 스마트제조 등 지역 특성화 분야의 지산학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있다.이윤석 G-앵커사업단장은 "GLOW 플랫폼을 통해 지 산 학 연 관 민 참여기관 간 협력을 더욱 체계화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2026.07.1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806 국제입학관리팀, 2026 국제여름학기(ISS) 오리엔테이션 개최 우리 대학 국제교류처(처장 양재완) 국제입학관리팀은 7월 9일(목)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2026 국제여름학기(ISS)' 참가자 66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2026 국제여름학기(ISS)는 약 20개국에서 온 학생들이 참여하는 4주 과정 프로그램으로, 7월 9일(목)부터 8월 7일(금)까지 진행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참가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교수진과 학생들이 처음으로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의 소개 ▲학교 시설 이용 안내 ▲주말 문화 체험 프로그램 안내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참가 학생들은 서울캠퍼스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제여름학기(ISS) 강의를 담당하는 교수진 6명이 참석하여 각 수업에 대해 소개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 학생들은 학기 동안 경복궁 방문, K-POP 댄스 체험, 춘천 및 용인 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내외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양재완 국제교류처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이번 국제여름학기가 수업과 문화 체험, 다양한 만남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대학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프로그램 이수를 적극 지원하겠다 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작성일 2026.07.1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633 G-앵커사업단, '한국앙코르커리어 위원해'와 산학협력 MOU 체결 ◼ 중소기업 기술자문 공동R D 체계 구축 8개 분야 협력 범위 확정우리 대학 G-앵커사업단(사업단장 이윤석)은 7월 6일(월),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중회의실에서 한국앙코르커리어 위원해(대표 이소영)와 지역 중소기업 지원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윤석 G-앵커사업단 단장과 이소영 한국앙코르커리어 위원해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과 기념촬영, 협력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한국앙코르커리어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자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 창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이윤석 G-앵커사업단 단장은 "이번 MOU 체결로 중소기업과 좀 더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한국앙코르커리어 위원해의 전문성과 한국외대의 연구 역량을 결합한다면 중소기업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영 한국앙코르커리어 대표는 한국앙코르커리어 위원해가 경기도로 진입하는 첫 발을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드린다"며, "G-앵커사업에서 준비 중인 GLOW 플랫폼이 안착 될 수 있도록 위원해가 뒤에서 적극 지원하고, 협력기관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산업체 수요기술 공동 연구, 경기도 G-앵커 사업 협력, 경영 컨설팅 및 교육,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재학생 및 졸업생 취 창업 지원,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며 공동 연구와 기업 지원, 인재 양성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학의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7.1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17 디지털콘텐츠학부, 중앙일보-차이나랩과 MOU 체결 우리 대학 디지털콘텐츠학부(학부장 임대근)는 지난 7월 10일, 중앙일보 대회의실에서 중앙일보-㈜차이나랩(대표 유상철)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콘텐츠학부와 차이나랩은 재학생의 중국 현지 혁신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비롯해 콘텐츠 분야 교육과 실습 활동 전반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차이나랩은 중국 현지 혁신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학생들의 현장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탐방 과정에서 제작된 콘텐츠는 양 기관의 채널을 통해 공동 활용할 예정이다.협약식에 앞서 중앙일보 대회의실에서는 '2026 중국 혁신기업 탐방' 프리스쿨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유상철 차이나랩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한우덕 중앙일보 기자가 '우리는 왜 지금 항저우를 가야 하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중국 혁신기업 탐방은 유니온페이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조부희 유니온페이 대리가 '중국 현지 결제 시스템의 이해'를 주제로 참가 학생들에게 현지 결제 환경을 소개했다.디지털콘텐츠학부 재학생들은 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항저우를 방문해 알리바바 본사를 비롯한 현지 혁신기업을 탐방하며, 다양한 디지털콘텐츠 제작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작성일 2026.07.1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89 신혜영(터어키어 88) 동문,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학과에 발전기금 전달 ◼ "세대를 잇는 따뜻한 나눔"우리 대학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학과는 미국 워싱턴 D.C. 소재 아메리칸대학교(American University)에서 한국학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인 신혜영 동문(터어키어 88)이 학과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후원을 넘어,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인연이 모교를 향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신혜영 동문은 미국에서 한국어 교육을 통해 배성빈 동문(영어통번역 08)과 인연을 맺었다. 이 인연은 학과 동기인 이상권 동문(터어키어 88)의 자녀 이은섭 양과 배성빈 동문의 만남으로 이어졌고, 이후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배성빈 이은섭)을 축하하며 받은 축사 감사금을 보다 뜻깊게 사용하고자, 이은섭 양의 이름을 담아 모교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개인의 선의가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그 인연이 다시 후배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로, 세대를 잇는 외대 공동체의 나눔 문화를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현재 미국에서 한국학 연구와 한국어 교육에 힘쓰고 있는 신혜영 동문은 해외에서도 모교와 학과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이어오며, 동문과 후배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대학 글로벌 공동체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발전기금을 전달받은 이난아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학과장과 오종진 아시아언어문화대학장은 "이번 기부는 금액 이상의 가치를 지닌 뜻깊은 나눔으로,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과 한국외대 공동체의 결속력을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해외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이 모교를 잊지 않고 보내주는 관심과 응원은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된다"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 등으로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학과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국내외 동문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고, 선후배 간 교류와 나눔 문화가 학과의 소중한 전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7.0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821 G-앵커사업단,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경기남부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우리 대학 G-앵커사업단(사업단장 이윤석)은 7월 2일(목),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중회의실에서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경기남부지회(지회장 김학주)와 지역 중소기업 지원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전종근 G-앵커사업단 부단장과 김학주 경기남부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과 기념촬영, 협력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경영기술지도사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자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 창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전종근 G-앵커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MOU 체결로 중소기업과 좀 더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경기남부지회의 전문성과 한국외대의 연구 역량을 결합한다면 중소기업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주 경기남부지회장은 "AI,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 전문가가 함께하는 산학연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외대의 연구 역량과 경기남부지회의 현장 전문성이 결합해 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공동 연구와 교육, 기업 지원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산업체 수요기술 공동 연구, 경기도 G-앵커 사업 협력, 경영 컨설팅 및 교육,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재학생 및 졸업생 취 창업 지원,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며 공동 연구와 기업 지원, 인재 양성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학의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7.07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640 처음 124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